南北 민간교류 확대…정상회담 전 적십자회담 개최 가능성
대북 특별 사절단은 이번 방북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북미대화, 남북관계 개선 방안 등 굵직한 현안을 협의했다.(자료사진) ⓒ청와대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우리 정부의 가장 시급한 남북 과제는 이산가족 상봉이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3월 12일 입주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개성공단을 찾아 시설 점검 등을 하겠다며 방북 승인을 촉구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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