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비서관 “보좌관으로부터 성추행 당했다”
안 충남지사 정무비서 “8개월간 4차례 성폭행당해”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이 5일 실명을 공개하고 2012년부터 3년간 함께 일하던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3월 대선 경선 후보 자격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희정이 제안하는 시대교체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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