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패전 임박 일본군, '위안부' 30여명 총살
같은 장소 사진·연합군 문서까지 밝혀져 학살 확실시
아·태전쟁 패전 직전 중국 등충 등지에서 일본군에 의해 학살 후 버려진 조선인'위안부'의 모습이다.(사진병 프랭크 맨워렌(Frank Manwarren) 촬영) ⓒ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이 2016년 수집한 일본군에 의한 학살 후 버려진 '위안부' 사진(위·사진병 프랭크 맨워렌(Frank Manwarren) 촬영)과 이번에 공개된 영상(아래·연합군 164통신대 사진중대 볼드윈(Baldwin) 병사 촬영)이 같은 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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