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 다뤄 흥미
"공익제보자들이 대우받는 사회 돼야"
영화 '1급기밀'에 나온 김상경은 "보수와 진보가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했다.ⓒ리틀빅픽처스
영화 '1급기밀'에 나온 김상경은 "방산비리와 공익제보자의 희생을 다룬 점이 마음에 들어 출연했다"고 말했다.ⓒ리틀빅픽처스
영화 '1급기밀'에 나온 김상경은 "공익제보자들이 조직 내 비리를 공개해도 피해를 받지 않는 환경이 조성돼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고 밝혔다.ⓒ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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