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남북회담이 25개월만에 열린다. 우리 측 대표단은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앞서 대책을 논의했다. 우리 대표단은 태극기와 평창올림픽 배지를 각각 상의에 달았다. 우리 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참가하면 "평양,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이라는 삼피읖(ㅍ)이 되겠죠"라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김기홍 기획사무차장도 "슬로건에 ㅍ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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