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파, 독자 생존·민주당 합류 가능성↓
통합파, 승리 위해 반대파 끌어안기 절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22일 국회에서 안철수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양당 정책연대의 과제와 향후 발전방안'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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