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2일 안철수 대표 재신임 여부에 관한 전당원투표의 질문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미의당에 따르면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확정한다. 당 중앙선관위는 전날 당무위원회의 의결로 구성, 오는 27~28일 K-보팅(정부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 시스템)과 29~30일 ARS 투표 실시를 담당한다. 투표 결과는 오는 31일 예정이다. 당 중앙선관위원장인 이동섭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전당원투표 실시 계획 등을 설명한다. 반면 통합 반대파 중심의 당 고문단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인근 주민들을 격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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