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9명이 적발됐다. 2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험종료 전 수험생 1명의 휴대전화가 가방 안에서 울려 부정행위 처리됐다. 수험생 2명은 전자기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발각됐고 수험생 6명은 선택과목의 응시 순서를 위반했다. 부산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해당 학생의 시험은 모두 무효 처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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