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에 출연중인 이덕화가 화제인 가운데 이덕화의 가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가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상면은 "평소 이덕화 형님과는 가족 여행도 같이 갈 만큼 막역한 사이다"며 "형님은 해외여행을 갈 때도 무조건 가발을 챙겨간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면은 "여권이 저 모습이라 가발 없이는 출입국 심사가 불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덕화는 "가발 때문에 브라질 가는데 36시간동안 기내에서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다"며 "현지에 도착하니 더운 공기가 확 들어오더라. 더운 곳에서 털모자를 쓴 느낌이더라. 가발을 뜯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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