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매번 “민생 외면, 국회 팽개쳤다” 비판 직면
길거리 투쟁만은 ‘한계’ 분명…'대의기관 책임 방기’
닷새째 국회 일정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8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데터 홀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빌언대'에 앞서 북한의 무모한 핵도발 규탄, 대북구걸 중단, 안보태세 확립 등이 씌여진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장외투쟁에 나선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013년 8월 1일 천막 국민운동본부가 설치된 서울광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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