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 정국 '마지막 라운드'…추경 처리 등 정국 영향 미칠까
야권, 일부 장관 후보자들 '도덕성 검증' 총력전 예고
지난 11일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송영무, 조대엽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야3당의 불참 선언으로 무산된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백재현 국회 예결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시작 전 대화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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