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추가채용 80억원, 예비비로 가능
한국당 반대에도 '통과 강행' 가능성 높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