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판결과 통진당 해산 소수의견에 발목 잡혀
국민의당 인준 찬성 의견 '보류'…12일 본회의 인준 '불투명'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참모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해 증언을 마친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사형판결을 내렸던 버스 운전기사 배용주씨에게 머리를 숙인뒤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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