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쾌적해졌지만…주변 곳곳 담배연기 여전
"흡연자는 어디로?…공공장소 흡연부스 확대해야"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해당 구역 바닥에 거리 제한을 두는 그림문자 스티커를 붙이고 그해 9월부터 본격 단속을 실시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해당 구역 바닥에 거리 제한을 두는 그림문자 스티커를 붙이고 그해 9월부터 본격 단속을 실시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진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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