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사자 출신 박준석이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6월 결혼한다. 17일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준석의 예비 신부는 영화계 엔터테인먼트 대표이다. 둘은 한 영화제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얼마 전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식은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새빛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살림은 한강변 아파트에 마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결심한 박준석 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7년 데뷔한 태사자는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 히트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박준석은 연기자로 전향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에서 마약상으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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