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탈락하면 '역선택' 표심 안철수로 이동할 수도
"문재인 지지율, 30~40%대 머물러야 '비문 연대' 가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대선후보자 선출 예비경선에 참석해 투표에 앞서 지지 호소 발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20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6.6%로 독주중인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 15.6%, 안철수 전 대표 12%, 이재명 10.8% 순이었다. (자료사진)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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