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7·네덜란드)의 그림 같은 펀치가 화제다. 오브레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난 2015년 12월 열린 'UFC on Fox 17'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오브레임과 산토스가 크로스 펀치를 주고받고 있다. 만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팬들은 큰 관십을 보였다. 한편, 오브레임이 마크 헌트(43·뉴질랜드)와 9년 만에 재회한다. 오브레임은 5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9 헤비급 경기서 헌트와 경기를 치른다. 둘은 2008년 7월 일본 단체 '드림'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오브레임이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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