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탄 금수 조치에 노골적 불만 드러내…"비인도주의적 조치"
전문가 "북, 우방국 동정심마저 차단…국제적 비난·고립 심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고 알려진 14일 서울 시내 한 사무실에서 시민이 관련 뉴스 속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20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말레이시아와 한국 정부가 결탁해 정치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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