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아만다 누네스, 남자와 그래플링?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3 00:05  수정 2017.02.03 06:02
아만다 누네스 ⓒ 아만다 누네스 페이스북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의 근황이 화제다.

아만다 누네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누네스가 남성 코치와 그래플링 훈련을 하고 있다.

누네스는 여성임에도 남자 못지 않은 근력을 자랑한다. 체급이 다른 코치를 상대로도 중심이 붕괴되지 않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사진을 본 UFC 팬들은 "진짜 남자 아닌가" "괴력의 여전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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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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