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3일 1조7922억8000만원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과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주했으며, 이중 현대건설의 지분은 70%다.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9.37%에 해당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의 사옥을 신축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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