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회의 개최에 어떠한 동의 한 바 없다"
"22일 이후 별도의 청문회 개최해 규명하자" 제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완영,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의 청문회 위증 교사 의혹과 관련해 열린 최순실 국조특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야3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의원을 둘러싼 '청문회 사전모의 및 의증 지시' 의혹과 관련, '별도 청문회'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완영,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의 청문회 위증 교사 의혹과 관련해 열린 최순실 국조특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야3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의원을 둘러싼 '청문회 사전모의 및 의증 지시' 의혹과 관련, '별도 청문회'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9일 국회에서 이완영,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의 청문회 위증 교사 의혹과 관련해 열린 최순실 국조특회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날 야3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의원을 둘러싼 '청문회 사전모의 및 의증 지시' 의혹과 관련, '별도 청문회'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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