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닮은꼴' 할러웨이 근육 자랑, 옥타곤걸 시큰둥?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1.01 00:53  수정 2017.01.01 00:54
UFC 웰터급 할러웨이. ⓒ할러웨이 트위터

'최두호 동갑내기' 맥스 할러웨이(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맥스 할러웨이는 최근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할러웨이가 계체 행사에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대조를 이룬다.

한편, 페더급 랭킹 2위 할러웨이는 지난달 1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206에서 5위 앤서니 페티스를 꺾고 페더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

할러웨이는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다.

할러웨이는 최두호와 동갑내기며 경기 스타일도 비슷해 '닮은꼴 파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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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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