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이 1일 정기임원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부회장)로 승진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1956년생으로 1976년에 금성사 전기설계실로 입사해 2001년 LG전자 세탁기연구실장, 2007년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2016년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LG전자는 “조성진 CEO는 2015년 H&A사업본부장에 부임한 후 세탁기 1등 DNA를 타 가전 사업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올 해 역대 최대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승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브랜드 위상을 한층 격상시켰고,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등 미래 사업 모델 기반도 확고히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약력 1956년 생 용산공업고등학교 졸업 주요경력 - 1976년 금성사 전기설계실 입사 - 1985년 금성사 전기회전기설계실(기정보) - 1987년 금성사 전기회전기설계실(기정) - 1991년 금성사 전기회전기설계실(기감보) - 1995년 LG전자 세탁기설계실(부장) - 2001년 LG전자 세탁기연구실장(연구위원/상무) - 2005년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 2007년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부사장) - 2013년 LG전자 HA(Home Appliance)사업본부장(사장) - 2014년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 2016년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 2017년 LG전자 대표이사 CEO(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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