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조감도.ⓒ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아파트가 평균 5.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335가구(특별공급 48가구 제외) 모집에 1971명이 몰려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9㎡B에서 나왔다. 38가구 모집에 275명이 몰려 7.2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59A㎡타입도 297가구 모집에 1696명이 몰리며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소형면적이지만 실용적인 설계와 덕풍공원을 바로 옆에 끼고 있는 쾌적한 환경 등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면서 "향후 계약도 빠른 기간 내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23층, 전체 5개 동, 전용 59㎡ 총 383가구로 지어진다. 시공은 금호건설이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는 서울 강남 및 잠실과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는데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연장선 덕풍역(예정)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단지 가까이 덕풍초가 있고, 인근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인근으로 스타필드 하남,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이며 계약은 8~10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358-2번지(신평중학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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