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맹추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0.14 08:34  수정 2016.10.14 08:37
MBC 수목극 '쇼핑왕 루이'가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MBC

MBC 수목극 '쇼핑왕 루이'가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쇼핑왕 루이'는 시청률 10.0%(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방송(8.8%)보다 1.2%포인트 오른 수치로, KBS2 '공항가는 길'(7.4%)과 차이를 벌리며 수목극 2위를 지켰다.

1위인 SBS '질투의 화신'(11.7%)과는 1.7%포인트 차이다.

5%대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한 '쇼핑왕 루이'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7회 만에 10%를 돌파했다. 입소문을 탄 '쇼핑왕 루이'는 지난 방송에서 '공항가는 길'을 잡고 동시간대 2위에 올라섰다.

13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 7회에서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이 중원(윤상현)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복실의 옥탑방에서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해 동네가 뒤숭숭한 가운데 루이는 복실을 마중 갔던 터라 화를 면했다. 둔기에서 루이의 지문이 발견되면서 루이가 용의자로 몰렸고 복실이 걱정된 중원은 단숨에 경찰서로 달려갔다.

중원은 루이와 복실을 자신의 집에 데려갔고, 그곳에서 펼쳐진 루이와 복실의 짜장면 먹방은 웃음을 선사했다.

복실을 사이에 둔 루이와 중원의 삼각 로맨스가 깊어지는 가운데 한밤중에 선구(김규철)가 중원의 집에 찾아온 상황이 그려지며 7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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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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