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헌 논의 불용에도 여권내 제목소리 솔솔
전문가들 "김무성 등 존재감 위해 대세 바람 같이 타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여권의 유력한 차기 주자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여권의 타 주자들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개헌 공조'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진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9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현 정국과 관련한 비박계 의원 모임에 참석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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