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이후 전 아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25일 이혼한 김구라는 최근 여성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 동현이를 통해 아이 엄마와 가끔 연락했는데 7월 이후 연락이 뚝 끊겼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자꾸 부담을 주고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생겨서"라며 "지금은 아이 엄마가 안정될 때까지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또 아내의 부채 문제로 인해 겪은 심적 고통을 고백했다. 김구라는 "비행기 안에서 평소 느껴보지 못한 우울감을 느꼈고 극도로 기분이 다운되는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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