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임태희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전문가 "정권재창출 힘 없어…단순 소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킹메이커 역할을 자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지만,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들은 실체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사진은 2015년 11월 24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탄신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 전 대통령.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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