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손연재, 이렇게 귀여울 수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7 12:23  수정 2016.08.07 12:24
손연재 상큼한 셀카.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의 상큼한 미소가 화제다.

'국민 여동생' 손연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가 훈련을 마치고 나무 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워" "리우 올림픽 금메달 예감" "피부 진짜 좋다" "항상 응원한다" "역시 국민 여동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리듬체조 금메달에 도전한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는 전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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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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