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 토론서 정병국·한선교 "이주영 친박이냐 비박이냐"
계파 정체성 따지는 공방 이어져 …계파 갈등 해결 방안은 전무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주호영, 정병국 의원(왼쪽부터)이 2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출현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주호영, 정병국 의원(왼쪽부터)이 2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출현해 토론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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