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 컴백 소감이 화제다. ⓒ 길건 인스타그램
가수 길건이 컴백한 가운데,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길건은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홀에서 진행된 길건 싱글앨범 '#내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날 길건은 지난 5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길건은 "전체는 소정의 금액을 1년간 갚게 됐다"며 "회사도 양보한 부분이 있다. 안 좋은 일로 얘기가 불거졌지만 상대방에게 힘이 되자는 의미로 좋게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계약 종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한 것에 대해선 "그 전부터 계속 준비를 해온 것이다. 8년 동안 준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8년이 걸렸구나. 앨범 만드는데 두 달도 안 걸린 거 같은데. 7년 동안 나를 사랑하지 못했었다"며 "작년부터~ 나를 사랑하기 시작~ 이제 겨우 1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내가 나를 사랑하니~ 세상도 나를 따뜻하게 봐. 그렇게 나온 내 아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길 소망한다. 감사합니다 주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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