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11년 5월과 닮아…그땐 어땠나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념식에 참석할 범야권 대권 잠룡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왼쪽부터 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데일리안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 경선 1년 전인 2011년 5월 야권 잠룡 '빅3'라 불린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 정동영 최고위원, 정세균 최고위원. ⓒ데일리안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 정동영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등이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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