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은지 "타일러 라쉬에 하늘바라기 선사"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3 07:27  수정 2016.05.03 07:28
비정상회담 정은지 타일러.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정은지 출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은지의 등장에 G11 각국 대표단은 모처럼 환호성을 터뜨렸다.

정은지는 최근 발표한 자신의 싱글곡 '하늘바라기'를 G11에 선물했다.

정은지는 힐링 노래를 선물하고 싶은 멤버에 대한 질문에 "타일러 라쉬(미국 대표)에게 선물하고 싶다. 평소에 머리를 많이 쓰는 것 같아서 힐링송을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타일러 좋겠네. 부럽다" "정은지 오늘 진짜 예쁘다" "신곡 너무 좋아. 대박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음모론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달 착륙 음모설, 미국 51구역, 외계인 존재 여부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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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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