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4개월 딸, 올해만 광고 15개 찍고 대기업까지 점령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5.12.02 16:12  수정 2025.12.02 16:13

ⓒSNS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양이 '광고 요정'으로 등극했다.


1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재이의 맘마를 책임지는 가전은 바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박수홍과 맑은 눈망울의 재이양이 함께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함께 제품에 대한 장점과 후기가 게재됐다.


생후 14개월인 재이양은 최근까지 15개의 광고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홍은 개인채널에서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라고 밝힌 바 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로 첫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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