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의 이모저모
선거 막판에는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판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나 이번 20대 총선의 모든 쟁점 이슈가 정책이나 노선 등 공적인 것에 중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사소한 언행이 승패의 변수가 될 가능성은 더욱 크다.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정치인들의 '언행'을 낱낱이 살펴봤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홍효식 기자
지난 31일 서울 마포갑에 출마한 안대희 새누리당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 김무성 대표가 아현시장에서 안 후보와 함께 팥죽을 먹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2일 광주와 호남지역 지원유세에 나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광주공원일대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시 노원구병 지역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노원역 인근 문화의 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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