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등으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에이미가 폭행 혐의로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지인 집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 오는 4월 15일 풀러턴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인과 술을 마신 후 귀가, 그의 아내와 육아를 둘러싼 부부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에이미와 지인의 아내가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의 아들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며 양측은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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