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하다가 말실수하면..." 우려가 현실로
"울면서 말하면 설득될 거라고 생각하는가" 뭇매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8일째 진행 중인 1일 저녁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35번째 주자로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8일째 진행 중인 1일 저녁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35번째 주자로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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