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가 거듭 불발된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처리 협상을 위해 오는 22일 회동을 추진키로 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19일 “주말 동안 양당 원내대표가 쟁점법안 타결을 위한 당내논의를 거친 뒤 월요일(22일)쯤 다시 회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간 선거구 획정 논의가 거듭 지연되며 약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연기론 까지 대두되는 등 총선 정국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만난 자리서 “23일이 지나면 총선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여야 원내지도부가 22일 회동을 통해 관련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