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바닷가에서 망사스타킹 '요염한 포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9 05:59  수정 2016.02.19 07:14
성현아 파기환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성현아 파기환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현아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성현아는 란제리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망사 스타킹을 신고 한뼘 비키니를 걸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한다.

한편, 18일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에서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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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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