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수도권 거물 잡을 맞춤형 후보 놓고 고심
4.13 총선을 60여 일 앞둔 가운데 안대희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진 서울 '마포갑'에 더불어민주당의 대항마로 조응천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안 최고위원(왼쪽)과 조 전 비서관(오른쪽) ⓒ데일리안
4.13 총선을 60여 일 앞둔 가운데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더불어민주당의 대항마로 양향자 비상대책위원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나 의원(왼쪽)과 양 위원(오른쪽)ⓒ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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