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게 측 "(보통)배달까지 30여 만원한다. 구체적인 가격은 몰라"
박근혜 대통령의 64번째 생일인 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공보실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박 대통령에게 생일선물로 전달하려했지만 청와대 측의 거절로 인해 다시 돌아온 '난' 화분을 박수현 비서실장이 들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측은 청와대 측에서 '정중하게 사양하겠다'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3번의 걸쳐 축하 난을 전달하려 했지만 모두 무산 됐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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