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기질로 본 대선주자 ①>지나치면 화가 되는 유형
4·13 총선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확인하는 예선전의 성격을 띤다. 이에 따라 여야 대선주자의 리더십이 주목된다. 새누리당에서는 (왼쪽부터) 김무성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승민 의원이 차기 잠룡으로 거론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홍효식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AB형으로, 카리스마 있는 합리주의자로 평가된다. 맺고 끊는 것이 명확하고,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피력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O형으로 매사에 열정적이고 의욕적이라는 평가다. 조용한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A형으로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자신이 한 번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강직한 성격이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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