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종영, 제작중단설에 휩싸인 KBS2 월화극 '무림학교'의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무림학교'는 시청률 3.5%(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주 4.4%로 4%대 문턱에 올랐다가 또다시 3%대로 떨어진 것. '무림학교'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과 오글거리는 캐릭터, 설정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방송에서는 시우(이현우)와 순덕(서예지), 치앙(이홍빈)의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5%, MBC '화려한 유혹'은 12.5%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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