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의 파격 트랜스젠더 열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살다가 진짜 여자가 된 인물을 그렸다. 이날 이엘은 여자로 거듭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처하고 정신과 의사인 지해수(공효진)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트랜스젠더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온 몸이 멍투성이 된 채 죽은 듯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은 짧은 컷이지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이엘은 영화 '하이힐'에서도 트렌스젠더로 출연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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