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맞은 편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2시45분께 전남 목포시 옥암동 현충공원 앞 도로에서 김모(29.여)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는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42%인 상태로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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