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경기 앞두고 “많이 와 달라” 호소
2만4270명만이 입장하며 올해 홈경기 최소 관중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G조 5차전, 한국과 미얀마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시작 20분 전에도 관중석 대부분이 비어 있다.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G조 5차전, 한국과 미얀마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 2층 대부분이 비어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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