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새 미니앨범과 관련해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연애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작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연애할 때가 좋은 것 같다"라며 "자존감이 낮은 편인데, 연애를 할 때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이 나라는 사실에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유는 "연애를 하면 상대가 무엇보다 대단해 보인다. 이 때문에 내가 나를 더 대단하게 보게 되고, 인정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굉장히 감성적인 말인데 논리적이다"라며 수긍했다. 한편 아이유는 6일 소속사 로엔트리 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미니 4집 '챗-셔'(CHAT-SHIRE) 수록곡 '제제' 및 'twenty three' 등으로 야기된 여러 논란과 관련, 직접 입장을 드러내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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