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1차 상봉 작별의 날, 눈물만 하염없어
제20차 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남측 딸 이정숙씨가 울먹이며 북측 아버지 리흥종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진행된 작별 상봉에서 남측 동생 박용득, 고웅, 수웅씨가 북측의 누나 박룡순씨와의 작별을 아쉬워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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