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 이틀째, 온가족이 살던 초가집 그림그려 선물주기도
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1차 행사가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딸 이정숙이 북측 아버지 리홍종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1차 단체상봉 이틀째인 21일 저녁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이 열린 가운데 남측 권영숙씨가 북측 오빠 권영구씨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0차 이산가족 1차 단체상봉 이틀째인 21일 저녁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이 열린 가운데 남측 남순옥씨가 북측 동생 남철순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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