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설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설리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첫사랑을 밝혔다. 이날 설리는 "어느 날 콘서트를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팬들이 많았다. 비좁고 사람도 많아서 내릴 때 '어떻게 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보디가드 한 분이 왕자님처럼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보디가드가 '비키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손으로 보호막을 만들어줬는데 그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하더라. 이후에도 계속 생각났다"고 털어놔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설리가 그다음부터 보디가드 분들만 보면 그분을 찾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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